사정도 번역 모르고 흥분하는 저들.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할 수도 없고 답
답했다. 번역 그렇지 않아도 사냥터에 나타난 대규모의 몬스터 건으로 하겐
트를 떠봐야 했고--상황에 따라선 더 이상 두고 볼 수 번역 없다--납골당에 136화
가매장 해놓은 힐러 란사드크, 벨제부브 그에 대해서도 하겐트의 벨제부브 심중을 벨제부브 떠봐야
한다. 136화 그 일만으로도 136화 상당한 에너지가 소비될 텐데.
이런 헛소동까지 책임져야 한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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