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써도 나를 괴롭히는데
2011년 8월 30일 화요일
차인표 전부인 슥닥닫쒸마죽냠
"...."
이대로 몇시간 전 더 잤으면 좋겠다..
차 아침 햇살이 나뭇잎들을 지나 셰 푸른빛으로 표 내 눈을 인 부시게 한다. 인 이미
날이 밝았는데도 아직 더 잠을 자고 싶다.. 평소에는 이러지 않았었는
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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